민주노총 충남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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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5	민주노총 제5기 임원후보 선출대회를 제안합니다.	활동가	07·01·03	682
1234	케이티세라믹 본사 상경집회	화섬대전충남지부	07·07·23	955
1233	현장도보투쟁단 1500리 활동 1일차	현장도보투쟁단	07·08·27	742
1232	불파정규직화/해고자원직복직 1500리 도보투쟁을 시작합니다.	현장도보투쟁단	07·08·25	728
1231	[현대차 아산공장] 지회건설 6년 / 구조조정 계획은 아직도 진행형 / 09년 단체교섭 확정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회	09·04·01	937
1230	[현대차아산공장] WBC 환호속에서도 우리는 투쟁을 결의한다. / 엔진비정규 6호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회	09·03·25	903
1229	[지회속보4-30호] 잠시 조용한듯하다고 구조조정이 끝난 것은 아니다. + 엔진비정규 함성 5호 지난 투쟁 100일을 돌아보며...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회	09·03·19	899
1228	[현대차 아산공장]비정규직에게 집에서 쉬는 휴무란 없다 + 엔진비정규 함성 4호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회	09·03·11	870
1227	[지회속보4-20] 휴업거부투쟁의 성과/'희망퇴직', '도둑생산 시도' 등 사측의 도발이 있기에 우리의 조기퇴근 거부투쟁은 지속될 것.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회	09·01·06	937
1226	[동영상 ver-2] 현대차(주) 사측의 비정규직 조기퇴근 거부투쟁부터 강제휴업에 맞선 출근투쟁(12/30)까지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회	09·01·03	780
1225	[동영상] 현대차(주)의 비정규직 조기퇴근/휴업에 맞선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보름간 투쟁모습(~12/26)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회	08·12·28	947
1224	치사하게 먹는것조차 장난치나니...현대차 아산공장에서 자행되는 비정규직에 대한 구조조정 들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회	08·12·18	926
1223	강제조기퇴근 거부 비조합원까지 확산 중. 우리의 조기퇴근 거부 투쟁은 이미 현장에서도 사회적으로도 정당성을 확보하고 있다.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회	08·12·17	893
1222	현재 현대차(주)아산공장[소나타,그랜저]에서 벌어지고 있는 비정규직의 현실들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회	08·12·15	1268
1221	[현대차 아산공장] 결국, 비정규직에게만 연말연시 휴업 강행할 듯~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회	08·12·24	978
1220	[지회속보 4-8호] 또다시 불법파견 인정 및 차별시정 명령내려졌다.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회	08·11·25	795
1219	[교섭속보 1호] 지회 단체교섭 투쟁 1단계 돌입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회	08·07·02	816
1218	정몽구회장 파기환송심에 엄중한 법의 심판이 있어야 한다.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회	08·05·20	701
1217	[소식지 4-3] 업체폐업의 본질과 실상 : 투쟁을 준비하면 결단의 순간이 올 것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회	08·05·08	863
1216	[속보 4-2] 또다시 업체 폐업 : 업체폐업의 본질은?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회	08·05·06	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