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민주노총 충남지역본부 동지들에게 인사드립니다.
이번 아산시지역위원회에 상근간사로 채용되어 조직부장의 책무를 맞게 된 이동근입니다. 그 동안 아산농민회에서 상근활동을 하다 이제 당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일일이 당원 동지들과 민주노총 동지들에게 인사드려야 하지만 아직 업무인수인계등 핑계아닌 핑계로 이러게 남아 먼저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노동탄압에 맞서 지역에서 열심히 투쟁하는 KCC,대성MPC,코바스,현대오토모티브 동지들 힘찬 투쟁 함께 하겠습니다. 그동안 아산지역위원회가 노동자 농민 서민을 위한 정당으로써 지역정치권력을 만들어 가는데 노동자동지들의 힘은 진보를 지키고,진보를 확대하는데 큰 힘이 되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제 그 발판을 거울 삼아 지역위원회의 지위와 역할을 높여내고 노동자,농민, 청년학생,서민들과 함께 힘있게 투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죄송함 만큼 실천으로 더욱더 지속적이고,간고하게 민중을 위한 지역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투쟁의 현장으로 노조사무실로 전화로 힘찬 발걸음으로 어디든지 찾아가겠습니다.감사합니다.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민주노총 이경수 본부장님을 비롯한 오점근 사무처장 ,이민구,방효훈,오은희 부장님 민주노총 충남본부 집행부 동지들 정말 감사합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