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늘도 이형집은 노동조합을 만들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회사 정문,복도와
현장 사무실, 총무부,생산관리 사무실까지 온통 감시 카메라와 고성능 녹음기로
도배를 했습니다.
어마어마한 돈을 쳐들여 험상굳은 용역경비와 최첨단 기계로 우리 노동자들을
감시하기 위하여 혈안이 되어있는것을 보면서 이형집 저자가 얼마나 오래 사는지
두눈 부릅뜨고 지켜 볼것입니다.
옛날에 죽은자에게도 죄를 물어 부관참시 하였다는 역사를 이제야 이해할것 같습니다.
언제까지 노동조합을 인정 하지 않겠다는 것인지!
한심한 사람!
반드시 저자의 실체를 세상에 알리고, 저자의 잔악함을 파헤치고야 말겠습니다.
겉으로 불우한 이웃을 돕는것 처럼 행세하며 살아왔지만 뒷면에는 항상 그에 대한
댓가로 이익이 뒤따랐기에 좋은일만 하고 다니는 모습으로 위장하며 살아온 저자를
반드시 후회하게 할것입니다.
청양군민 여러분!
이런자가 만약에 청양군수가 된다면 아마도 가정집에까지 감시 카메라를 설치하여
군민을 감시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이형집을 비방하는 사람에게는 불이익을 줄 사람입니다.
절대 이런 사람은 동네 반장을 시키지도 말아야 합니다.
오늘도 이형집은 생색내기 위하여 어디에선가 돈을 뿌리고 있겠지요!
현장에서 신나 냄새 속에서 굉음으로 고통받는 우리 노동자들에게는 단돈 몇천원이
아깝다며 착취하더니.....
에라이~ ㅎ ㄹ ㅈ ㅅ 같은 ㄴ!
저런자를 회사의 오너로 생각하며 수십년을 뼈빠지게 살아온 지난날이 후회스럽습니다.
이제부터는 갚아줄것입니다.
철저하게!
그동안 당해온 비인간적으로 살아온 빚을 갚아주고야 말겠습니다.
내가 다 못한다면 내 자식에게라도 그 빚을 꼭 갚게하고야 말겠습니다.
청양군민 여러분!
저런자가 청양땅을 밟는다는 것이 부끄러울 정도입니다.
절대로 저자가 내려오면 반겨주지 말아주십시요!
악질중에 상악질 이형집이 어떻게 끝나는지 말로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선량한 우리들을 저자가 이렇게 악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진짜로 나쁜 ㄴ!
세상에서 제일 나쁜 ㄴ!
ㄱ ㅅ ㄲ!
이형집!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