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람이라고 다 사람이 아니고
개라고 다 사나운건 아니지만
이형집이는 사람으로서 하지 말아야 될 짓만 골라가며 하고 있습니다.
머지 않아서 숨 소리 멈추면 그만인 것을 욕심이 얼마나 많은 인간인지.....
인두껍을 쓰고 사람인척하며, 착취로 노동자의 피땀을 긁어모아서
또 당연히 국가에 내어야 할 세금을 탈세하여 불우 이웃을 돕는 천사로 둔갑하고
온갖 선한척하며 회사에서는 억압과 착취의 부당 노동행위로 노동자를 탄압하고
혹사 시키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사람이 태어날 때에는 무었인가 가져 보겠다고 두 주먹을 꼭 움켜 쥐고 태어났지만
죽을땐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한다는 것을 나이 칠십이 다 되어도 느끼지를 못 하는
것을 보면 나이를 헛 먹었나 봅니다.
그래서 죽어 입고가는 수의에는 주머니가 없다는 말이 있지요.
오늘은 이형집이가 노동조합을 없애겠다며 출입문을 폐쇄시키고,
밥을 주지 않겠다며 식당 문을 쇠사슬로 채웠습니다.
또 화장실도 사용하지 말라며 문에 못질을 하고 열쇠를 채웠습니다.
도저히 사람으로 할수없는 짓꺼리만을 골라서 하고 있습니다.
이런 인간이 지난 지방선거에 청양군수로 출마한다고 경선에 나섰으니
떨어질수 밖에 없지요!
지금 생각하니 경선에서 떨어진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런 인간이 청양군수가 되었다면 아마도 청양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낙후된 군이
되었을 것입니다.
현재의 군수님께서 너무나 열심히 청양군의 발전을 위하여 애쓰신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현재의 군수님께서 청양의 군수가 되신 것이 다행이지요.
저도 이형집이가 나쁜 인간인지는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악질중에 상악질인지는
몰랐습니다.
우리는 이대로 죽을수가 없습니다.
노동조합을 만들었다는 이유로 28명을 하루아침에 엄동설한으로 내몰았습니다.
나쁜놈입니다.
탈세하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일만시키던 인간이 노동조합을 만들자
이제는 탈세하여 돈을 못벌겠으니 노동조합원을 마구잡이로 탄압하라며
가까운 친척들을 동원하고 노동조합을 깨는 양아치 같은 놈에게 엄청난 돈을 주어
이형집이에게 불신을 하거나 불평을 하면 트집을 잡고 거기에 항의하면 폭언을
했다며 고소하고 지나가다 스치기만 해도 폭행을 했다며 진단서 끊어다 고소하는
짓을 일삼고 있습니다.
그래도 안되면 징계하고 그래도 또 안되면 해고하고 사람으로서 도저히 할수없는
짓꺼리만 하는 이형집이의 실상을 알리고자 합니다.
진짜로 나쁜 (ㅇ)입니다.
세상이 확 바뀌어야 저 인간도 없어질텐데.....
이형집이란 이름만 들어도 치가떨림니다.
끝까지 싸워서 이형집이의 추잡한 말로를 보고야 말것입니다.
그날까지 지켜 봐주십시요!
2005년 12월 12일 이형집이를 저주하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