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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기업 사측은 충남지노위 판정대로 해고자 복직시키고 부당노동행위 중단하라!
| 충남본부 | 2012.02.29 | 45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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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의회의 복지예산 삭감을 규탄한다.
| 충남본부 | 2012.05.24 | 38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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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성 추경 예산 삭감한 충남도의회를 규탄한다.
| 충남본부 | 2012.06.13 | 49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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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외교의례 위반에 지자체 농락까지
| 충남본부 | 2012.06.21 | 38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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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난입, 강제연행 규탄한다!!
| 충남본부 | 2012.09.18 | 3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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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충남도교육감 인사비리 대포폰 규탄
| 충남본부 | 2013.02.14 | 3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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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건설플랜트 노동조합 충남지부 신장현 부지부장의 구속을 규탄한다.
| 충남본부 | 2013.02.16 | 39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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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임춘근 의원의 잔여 임기를 보장하라!
| 충남본부 | 2013.03.05 | 3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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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노동자들의 사망사건은 현대제철의 책임이다.
| 충남본부 | 2013.05.10 | 3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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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청사관리소는 특수경비와 시설관리용역문제 해결하라
| 충남본부 | 2013.06.11 | 3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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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현대제철 3전로 재가동에 대한 충남대책위 성명서
| 충남본부 | 2013.06.21 | 3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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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공대위 성명서- 이동근 검찰 송치, 2차 가해행위 중단하고 사과하라
| 충남본부 | 2013.07.19 | 37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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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죄자 비호하는 노동부와 검찰을 등에 업고 유성기업 사측이 또다시 자행한 노동자 해고 규탄한다.
| 충남본부 | 2013.10.17 | 37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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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의 전교조에 대한 ‘노조 아님’ 통보 규탄, 전국 노동위원회 민주노총 노동자위원 공동 성명
| 충남본부 | 2013.11.06 | 3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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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비리군수 청양군수 즉각 구속수사하고 관련자 엄중 처벌하라!
| 충남본부 | 2013.12.03 | 3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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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를 죽음으로 모는 중앙노동위원회 ‘오판’ 규탄, 전국 노동위원회 민주노총 노동자위원 공동 성명
| 충남본부 | 2014.05.15 | 3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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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자본 비호하고 노동자만 때려잡는 천안검찰 규탄 성명
| 충남본부 | 2014.06.19 | 3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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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가로림난 조력발전사업 환경영향평가를 부동의하라!
| 충남본부 | 2014.09.17 | 4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