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 성폭력 공대위 성명서- 이동근 검찰 송치, 2차 가해행위 중단하고 사과하라 file 충남본부 2013.07.19 3738
40 현대차 아산공장 사내하청지회 고 박정식 동지의 죽음은 현대자본에 의한 살인이다. file 충남본부 2013.07.15 3349
39 보도자료-6.26 최저임금 집회 및 공동행동.hwp file 충남본부 2013.06.25 3215
38 [성명]현대제철 3전로 재가동에 대한 충남대책위 성명서 충남본부 2013.06.21 3388
37 정부청사관리소는 특수경비와 시설관리용역문제 해결하라 file 충남본부 2013.06.11 3906
36 5.28 현대제철 중대재해 방치 직무유기 고용노동부 고발 기자회견 file 충남본부 2013.05.28 3306
35 5.13 현대제철 산재사고 관련 기자회견문 file 충남본부 2013.05.13 3342
34 연이은 노동자들의 사망사건은 현대제철의 책임이다. file 충남본부 2013.05.10 3392
33 CJ 대한통운 택배기사 파업 충남으로 확산 file 충남본부 2013.05.08 3273
32 4월 25일 천안역, 산재사망노동자 추모문화제 열려... file 충남본부 2013.04.24 3304
31 유성기업 사업주 구속 촉구 충남 시민사회단체 공동행동 기자회견 file 충남본부 2013.04.08 3279
30 충남도의회 임춘근 의원의 잔여 임기를 보장하라! file 충남본부 2013.03.05 3775
29 유성기업 사업주 처벌 촉구 민주노총 충남본부장 단식 농성 돌입 기자회견 충남본부 2013.03.03 3330
28 전국건설플랜트 노동조합 충남지부 신장현 부지부장의 구속을 규탄한다. 충남본부 2013.02.16 3922
27 검찰의 유성기업 사업주에 대한 엄정하고 신속한 수사를 촉구한다. file 충남본부 2013.02.16 3300
26 논평-충남도교육감 인사비리 대포폰 규탄 file 충남본부 2013.02.14 3756
25 대화약속 파기 유성기업을 규탄한다. 충남본부 2013.01.15 3310
24 보도자료, 기자회견문-노동자 투표권 보장 file 충남본부 2012.12.17 3255
23 중외제약 천막농성장 침탈 민주노총 충남본부 입장 발표 기자회견 file 충남본부 2012.12.06 4450
22 중대재해(사망.의식불명) 사고은폐 현대제철 규탄! 민주노총 충남본부 기자회견 file 충남본부 2012.11.20 3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