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판 총력투쟁으로 한미FTA 막아내자.
한미FTA 저지를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여내고 냈습니다.아산농민회, 지역노조당원과 조합원 동지들이 12명과 금속노조 경남제약지회, 동희 지회 등 5명의 동지를 비롯하여 ymca, 민주노동당 아산시위원회,장날 선전전에 함께 참여해 주셨습니다.1인시위용 현수막과 선전물을 가지고 신호등과 거리에서 선전활동을 펼쳤습니다. 방송차량을 이용하여 차량선전전을 시내에서 3시간여 동안 진행했습니다. 서명운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많은 아산시민들이 계셨습니다. 노무현 정부가 이야기하는 신자유주의 최고의 악질 바이러스가 한미FTA 입니다. 8차 협상과정에서 고위급 회담으로 막판까지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고, 협상타결만을 밀어 붙이고 있는 한미FTA 협정 반드시 막아내야 합니다.
오늘 선전전에 참여해 주신 동지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 선전전은 19일 오전 9시 동일한 장소(아산경찰서 앞에서 진행합니다.)
한미FTA 아산운동본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