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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년 5월 1일 민주노총 대전충남지역본부 충남협의회가 결성된 후 97년 6월 14일 민주노총 대전충남지역본부 산하의 3개 협의회(대전시협,충남서부협,충남동부협)로 정식출범하여 노동운동의 불모지인 충남지역에 민주노총의 깃발을 세우고 96년 노개투 투쟁, 만도기계 구조조정 투쟁, 일진아산 노조사수 투쟁, 한국항공 노조사수투쟁, 세원테크 150명의 용역깡패에 맞선 지역연대 총파업투쟁(2001. 12. 12)을 거치면서 2002년 1월 23일 민주노총 충남본부를 결성하였다. 2002년 민주노총 충남본부 출범 후 곧바로 정권과 자본의 탄압에 맞서 세원테크 노조사수 투쟁을 전개하였고, 그 해 세원테크 투쟁으로 10여명의 동지들이 정권과 자본의 공안탄압으로 구속되고, 60여명의 동지들이 수배, 재판, 벌금형을 선고받는 등 피나는 투쟁으로 정권과 자본의 악랄한 탄압에 맞서 민주노조 운동의 원칙을 바로 세우고 지역연대투쟁의 모범을 보이며 투쟁해왔다. 세원자본의 악랄한 노조탄압에 맞서 강직하게 투쟁하신 고 이현중 열사는 2002년 8월 공장진입 투쟁과정에서 구사대의 폭력으로 중상을 입고, 중상을 입은 부위에 암이 발생해 2003년 8월 26일 사망하였고, 투쟁의 선봉에 계시던 고 이해남 열사는 민주노조를 사수하기 위해 사측의 탄압을 온몸으로 항거하며 2003년 10월 23일 대구 세원정공 안에서 분신을 하셨고 그해 11월 17일 사망하셨다. 민주노총 충남본부는 고 이현중 이해남 열사의 민주노조 정신과 노동해방의 뜻을 이어받아 민주노조 운동의 원칙을 더욱 강고히 하고 노동해방을 앞당기기 위해 힘차게 투쟁으로 복무하였고, 이에 조직이 계속 확대되어 2006년 현재 73개 사업장에 조합원 19,350명의 힘있는 민주노총 충남본부로 거듭 태어났고, 비정규 철폐 투쟁에 헌신적으로 매진하고 있다. 고 이현중 이해남 열사여. 노동해방 세상에서 편히 잠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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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남 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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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_ 대전 출생 2001년 5월 _ 세원테크 입사 2001년 10월 16일 _ 세원테크 지회 결성 및 지회장 당선 2001년 12월 _ 비정규직 정규직화, 노동조합 인정 요구하며 투쟁 시작 2001년 12월 12일 _ 용역깡패 150에 맞서 지역연대 총파업 전개 2002년 1월 20일 _ 구속 2002년 3월 21일 _ 보석으로 출소 2002년 5월 26일 _ 손배가압류, 물량이원화에 맞서 무기한 총파업 시작 2002년 7월 8일 _ 공장점거 파업(수배) 2002년 12월 9일 _ 구속(12. 12파업, 공장점거 파업 등) 2003년 4월 11일 _ 출소(징역 3년 집행유예 4년) 2003년 9월 5일 _ 수배(이현중 열사 투쟁 건으로 업무방해, 집시법 위반) 2003년 10월 23일 오후 8시 50분경 _ 세원정공 안에서 분신 2003년 11월 17일 오후 1시경 _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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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중 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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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_ 경남 거제도 출생 1991년 _ 대구농고 실습생 시절 경북 영천의 세원물산 입사 1995년 _ 대구 성서공단 세원정공 근무 2001년 _ 세원테크 근무 2001년 _ 세원테크지회 결성 준비위원 2002년 8월 16일 _ 공장진입 투쟁 과정에서 구사대의 폭력으로 두개골 함몰 중상입음 2003년 5월 _ 중상입은 부위에 암 발생 2003년 8월 26일 _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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