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5일 17시부터 청계광장에서 ‘2012승리 범국민대회’가 열렸다. 한미FTA폐기를 중심으로 ktx 민영화 반대, 4대강 복원, 제주해군기지 백지화, 조중동방송 반대, 반값등록금 실현 등. 찬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광장은 반이 넘어 찼다. 연사도 많았지만 서로 겹치는 부분은 적었다. 충남에서는 충남지역노조, 금속노조충남지부, 건설노조 충남권역에서 10여 명이 참석했다.
600만 자영업자를 대변한다는 단체에서 오신 분이 가장 격렬했다. ‘이명박은 정권을 잡을 때도 국밥을 먹더니 엊그제도 시장에 가서 또 국밥을 먹었답니다. 그 뉴스를 보면서 그냥 그 국밥에 머리를 쳐박아버리고 싶었습니다. 우리 모두를 죽이는 한미FTA를 폐기하기 위해 총선승리, 정권교체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정치인부터 모든 걸 바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