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충남지역본부

TOTAL ARTICLE : 4677, TOTAL PAGE : 9 / 234


4517	[해고자투쟁 27일차] 매주 금요일은 현장과 지역의 연대로 확대된다.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06·05·12	656
4516	노조 활동을 억압하는....	익산cc	06·05·12	681
4515	레이크사이드 노동조합탄압	박미현	06·05·12	513
4514	말도 안되는 억지	익산cc	06·05·12	706
4513	기계가 아니라 인간의 지하철을 위해 함께 분투할 수 있기를	부지매	06·05·12	543
4512	'매표소 복원, 고용승계 염원 지하철 걷기 행진'을 마치고...	부지매	06·05·13	612
4511	저희의 희망이....	익산cc	06·05·13	626
4510	내일을 위해..	익산cc소식	06·05·14	646
4509	코오롱, 용역 동원해 폭력으로 철탑 농성자 진압	코오롱노조	06·05·14	612
4508	[해고자투쟁 28일차] 양재동(광화문) 노동자대회 → 대추리(본정리) 투쟁 → 다시 현장(정문)에서부터 해고자들의 투쟁은 계속된다.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06·05·15	597
4507	상복과 마스크	익산cc	06·05·15	622
4506	[해고자투쟁 29일차] 붕괴되는 사측의 정문(현장)통제 → 해고자 정문 뚫고 현장으로...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06·05·16	654
4505	포기하기가 더 힘든....	익산cc	06·05·16	685
4504	[해고자투쟁 30일차] 지회탄압 원청관리자 ⇒ 회사에 난리가 있어도 나의 임무는 하청탄압!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06·05·17	593
4503	충북지역본부 이래도 되는건가!	ㅁㅁ	06·05·17	685
4502	"비정규직 문제해결, 공약으로 채택 하이소"	부지매	06·05·17	670
4501	쌈박한 집회	익산cc	06·05·17	833
4500	‘단식농성’, 제발 많이 안 다치게 해주세요.	부지매	06·05·18	787
4499	경찰끄나플	박노해	06·05·18	731
4498	[해고자투쟁 31일차] 해고자 정문 출입 일시적 성사! → 또 다른 투쟁이 기다린다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06·05·18	740

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