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없는 충남 만들기 운동본부
상임 공동 대표 : 민주노총 충남지역본부 정원영 본부장 / 전농 충남도연맹 강사용 의장 / 충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이상선 대표
□ 수 신 : 민주언론 창달을 위해 애쓰시는 각 언론사 노동·사회담당 기자
□ 담 당 : 집행위원장 : 박창식(010-3718-4894) 집행담당 : 김성호(010-3306-8669) 총 2매
취재·보도 요청
2010년 10월 28일 (목)
비정규직 없는 세상!
10월 21일 비정규직 없는 충남 만들기 운동본부
첫 대표자 회의 통해 구성 결의!
충남 지역 각계각층 제정당시민사회단체 망라!
사내하청 정규직화 투쟁에 하반기 총력 집중키로...
현대차사내하청 불법파견 정규직화, 파견철폐, 금양물류폐업 규탄 충남 지역 집중 촛불문화제
○ 일 시 : 2010년 10월 28일 (목) 18시 30분
○ 장 소 :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충남 아산시 인주면 금성리 123번지 소재)
○ 주 최 : 비정규직 없는 충남 만들기 운동본부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미래입니다!
충남 지역 제정당시민사회단체 각계각층이 망라된 ‘비정규직 없는 충남 만들기 운동본부’가 공식 출범하였다. 지난 10월 21일 (목) 14시 첫 대표자회의를 진행하여 구성을 결의하였다. 이번 운동본부는 우리 사회양극화의 근본 원인중 하나인 비정규직 문제를 단순한 요구를 넘어서 지역 행정과 사회에 직접적 개입과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활동을 통해 2010년 현 시기 ‘간접고용 철폐와 파견법 폐지’를 전체 사회 의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10월 28일 현대차아산공장 앞 집중 촛불문화제를 시작으로 격주로 진행 하고, 차견제 철폐 10만인 선언 조직을 위한 충남 지역 집중 선전전등 다양한 활동과 사업을 통해 현대차 사내하청 노동자의 투쟁 엄호, 지지와 나아가 비정규 노동자들이 근본 문제에 해결 주체로 설 수 있도록 실질적 조직화까지 집행해 나갈 것이다.
- 붙임자료 : 비정규직 없는 충남 만들기 운동본부 구성 및 경과
▣ 비정규직 없는 충남 만들기 운동본부 구성 개요
○ 상임 공동 대표단
민주노총 충남지역본부 정원영 본부장
충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이상선 대표
전농 충남도연맹 강사용 의장
○ 집행위원장 : 박창식(민주노총 충남지역본부 부본부장, 010-3718-4894)
집행담당 김성호(민주노총 충남지역본부 미비부장, 010-3306-8669)
○ 비정규직 없는 충남 만들기 운동본부 구성 주요 조직(무순)
- 정당 : 민주노동당 충남도당, 진보신당 충남도당, 사회당 충남도당, 사회주의노동자정당건설공동실천위원회
- 부문 : 민주노총 충남본부, 전농 충남도연맹, 충남시민사회연대회의, 충남참여자치지역운동연대, 전교조 충남지부, 21세기 충남지역 대학생연합, 충남노동인권센터, 충남노동자건강지기, 금속노조 충남지부, 전국공무원노조 충남본부,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 아산위원회, 금속노조 충남지부 현대차아산공장사내하청지회, 건설노조 충남권역, 노동법률센터 일벗, 민주노총 대전충남법률원, 충청남도 교육의원 임춘근, 충남노동전선, 사회주의노동자정당건설공동실천위원회(지역단체 및 법조계, 교수, 종교인등 각 시민사회단체 참가 검토 논의중)
▣ 비정규직 없는 충남 만들기 운동본부 주요 활동 결과
- 2010년 10월: 민주노총 충남지역본부 충남 지역 제정당시민사회단체에 구성 제안
- 2010년 10월 21일: 비정규직 없는 충남 만들기 운동본부 첫 대표자회의 통해
- 2010년 10월 28일: 현대차사내하청 불법파견정규직화,파견철폐,금양물류폐업 규탄 충남 집중 촛불문화제(현대차아산공장)
- 2010년 10월 28일 ~ 충남 전역 비정규직 없는 충남 만들기 운동본부 현수막 대량 게시 및 현대차 불법파견 정규직화 현수막 아산 시내 집중 배포 예정
- 2010년 11월 3일: 현대차사내하청 불법파견정규직화,파견철폐 집중 선전 및 서명운동 예정(온양온천역광장, 아산 시내)
- 2010년 11월 4일: 현대차사내하청 불법파견정규직화,파견철폐,금양물류폐업 규탄 금속노조 충남지부 결의대회 예정(현대차아산공장)
- 2010년 11월 중: 불법파견, 파견제 폐지 관련 지역 토론회 및 워크샵 개최 예정
- 2010년 11월 ~ 현대차 아산공장 사내하청 불법파견 정규직화 및 파견제 폐지, 학교 및 공공부문 비정규 실태 조사 및 처우 개선, 조직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 전개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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