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TOTAL ARTICLE : 4677, TOTAL PAGE : 9 / 234 |
  |
| 유아독존
|
양반동네 아니방종운오랜만이야
그동안무슨글을써야할지고민하느라
뜸했었어
누가썼다가지우는지모르겠네
똥몯은개겨묻은개나무란다더니만
너를두고하는말인가보다
방종운네가썼다가지운글이어디한두개더냐
누굴보고지웠네마네그래이거짓말쟁이야
네가가야할곳이딱한군데있는데가르쳐주리
거긴다름아닌노숙자들이있는곳이야알간
이호랑말코야염병하네아직도정신못차리고부모님이주신
이름석자에먹칠을해불효자식같으니라구
진실이라는단어를그더러운입으로짓거리다니불쌍한놈
쯧~쯧!쯧 가소로운것 2010-04-04 15:27:10
육두문자 방종운아주이름석자남기려발악을하는구나발악을
아마들리는후문에네가그랬다지싸우는방식이모두를
위한게아니라개인주의방식이라함께못하겠다는사람들에게
우리가싸워이기면비정규직으로써주겠다했다면서
누가누굴보고거짓말을한다그래이거짓말쟁이야
거짓말만일삼으니하늘을가리고아웅해보아라세상사람이다
웃는줄모르는방종운지나가던동네똥개가다웃겠다
작성자 방종운 작성일 2010-03-10 조회수 106
저는 콜텍의 관리부장입니다.
김태훈 기자님의 12월 30일 글을보고 황당하고 안타까워 글을 올립니다.
최소한 기사를 내보낼 경우 이해관계자들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는것이 기본이
아닐런지요
정확한 사실을 모르고 떠도는 풍문으로 기사를 쓴다면 이 사회가 어떠한 상황이
벌어질까요
콜트 콜텍 상황에 대하여 진정으로 기사를 다루고 싶으시면 언제든지 풍문이아
닌 자세한 내용을 전해 드릴수 있으며, 필요하다면 해고 근로자들과 기자님과 3
자 대면하며 대화를 나누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공개토론할 의사가 있습니다.
확인되지않은 기시를 실어 사회의 혼란을 조장하는것은 기자의 본분이 아니라 생
각 됩니다.
모든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시고 사과 기사를 내시는것이 어떨런지요.
기자님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 합니다. 10·04·04 20:21 수정 삭제 |
|
| 양반동네
|
방종운아너왜그러냐
부모님이주신이름이어때서금속자유게시판엔너의이름으로올리더니
민주노총게시판엔웬빨간모자허기사빨간모자가방종운+방종운이빨간모자지
그래요즘이름석자올려재미좀보았나금속게시판에짬짬이방종운이름이오르내리네그려
부디부모님이주신이름석자에먹칠하지말거라 10·04·09 17:19 수정 삭제 |
|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 234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