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TOTAL ARTICLE : 4677, TOTAL PAGE : 9 / 234 |
  |
| 난충남조합원
|
난 관심도 없고...흥미도 없고...알아서들 하시구려...
나만 귀찬게 하지말고...관심도 없고... 10·04·27 17:48 수정 삭제 |
|
| ㅇㅇ
|
관심도 없고 흥미도 없고 알고 싶지도 않고..
여기서 일어나는 일은 누군가에 의지에 따라서.. 남느냐 삭제 되느냐... 10·04·28 12:20 수정 삭제 |
|
| 성폭력
|
그만해라 지겹다 ~~~ 10·04·28 15:48 수정 삭제 |
|
| 기
|
피해노동자의 치유를 바라며.. 10·04·28 18:02 수정 삭제 |
|
| ㅅㅅ
|
육두문자가 별것 아니라고 한다는 것 자체가 더 심각한 문제라 보인다.
영화 '황산벌'을 보면 적국에 향해 육두문자가 나온다. 적국에 향한 육두문자
어차피 죽이는냐 죽는냐의 관계에서 육두문자. 그러나 아군을 향한 육두문자 남발은 없다.
그리고 친구간에도 가족간에도 육두문자 남발이 없다.
절벽에 서 있는 사람 등에 머리카락 하나 있다고 등을 살짝 건드려는데 그 사람이 절벽 밑으로 .. 그렇다고 별거아닌데 저 사람이 절벽 밑으로 갔다 인가 사람을 밀어서 절벽 밑으로 일까. 후자의 경우로 보인다.
자본이 노동자를 해고 하면서 자본이 엄청난 물리력과 폭력으로 하는가. 종이한장 보낸다, 별것 아니다. 그런데 노동자는 왜 해고에 대해서 투쟁하느냐.
노동자 입장에서는 해고는 살인.
권력이 노동자를 탄압하는 방식이 다양하다. 그런데 권력이 뭐 땀 뻘뻘 흘리며 탄압만 하냐. 그런 탄압도 아닌것에 대해서 노동자는 왜 투쟁하는가.
당하는 쪽에서 엄청난 타격과 상처를 받기에.
내 입에서 나온 것이 별것이 아닐지라도 그걸 받은 쪽에선 엄청난 상처와 아픔이 될 수 있다.
별것이 아니므로 조용히 가자. 이것이 노동자 정서이고 노동자로서 당연한 일이라면 앞으로 해고에 대해서 권력의 탄압에 대해서 노동자라고 외치는 사람들이 뭘 할까. 자본이 탱크 몰고오고 대포 쏠때 까지 할 거 없는거 아닌가. 권력이 무장으로 학살적인 행위를 하기전에는 뭘 할 거 없는거 아닌가.
자본과 권력의 입장에서는 별것도 아닌데 . 왜 그래 하면. 노동자라고 외치면서 별것도 아닌건 그냥 조용히가는거라고 하는 노동자인데. 뭘 할 건가.
...................... 10·04·28 18:12 수정 삭제 |
|
| 힘
|
힘내세요. 앞으론 절대 억울한 일 당하지 마세요.
그 자리에서 해결이 될 수 있게 도움이 되지 못해 미안하네요.
술먹고 욕하지 마십다. 술먹고 심술 부리지 마십다.
비싼 술 먹고 욕먹을 일 만들지 마십다.
상처를 준 자에게 도울 힘 있으면 상처 받은 자에게 그 힘을 주십다. 10·04·28 22:13 수정 삭제 |
|
| 노동자
|
피해자에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2차가해자에 대한 처벌이 반드시 있어야 하고 또다른 2차가해자가 생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10·04·29 06:15 수정 삭제 |
|
| 근로자
|
아따 뭔놈에 가해자가 그리도 만탕가요?
그라고 처벌 처벌하는데 누가 뭔 도둑질이라도 했당가요?
뭔놈에 처벌을하라고 그라쌌는다요?
그렇게 이짝을 직이고 싶당가요!
그라믄마 직이소!
언제까정 2차니 3차니 물고뜯는지 지켜볼랑께요.
어메 정말로 진하당께요!
여보지요!
그라덜 말고 갱찰서 가서 신고하랑께요!
성폭력 당했다고!
신고하랑께!
밤중에 예식장 지하에서 수백명 모인자리에서성폭력 당했다고 신고하랑께!
뭣땀시 신고하라고혀도 안허고 이리도 끈질기게 물고 늘어진다요.
그라고 또 한가지 사과문 게시하라고 게시하라고 혀서 사과문 게시혔잖여!
그런데 뭔놈에 이유를 들이대서 물고뜯는거여 잉 물고뜯기를!
지겹지도 안헝개벼!
그냥 신고혀!
지발 경찰서에가서 성폭력당했다고 신고 좀 제발 하랑께!
왜 신고 안허고 이런댜!
당장 경찰서로 달려가랑께!
뜻대로 다 집어쳐넣지 그려!
지발 신고혀줘!
소원여!
경찰서 멀어서 못 가는거여?
택시비 줄테니 제발 신고혀줘!
아니면 내가 내 차가지고 기사혀 줄께!
신고하고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태워다 줄테니 지발 신고좀혀줘!
그렇게 억울혀서 워떡케 산댜!
도저히 이해 할래야 이해할수가 없네 왠 신고안허는겨!
신고좀 혀!
낼 당장 경찰서 가서 신고좀혀줘! 10·04·29 19:12 수정 삭제 |
|
| 일
|
욕을 하면 목욕죄가 성립되겠죠. 그외의 혐의도 있는건 별도로 하고..
짭새들 한테 욕하면 목욕죄로 걸리듯.
벌금이 좀 되죠.
뭘 한 것인지 아직도 이해를 못하는 양반들.
지역에 친한 형사 양반 있다고 봐줄까. 천만에 말씀.
벌금 내고 싶어서 환장을 해구만.
고발을 할 수 없는 친고죄라 참는다. 10·04·29 21:27 수정 삭제 |
|
| ㅋㅋㅋ
|
댓글이 잼있다.
웃고 간다. 우 하하하. 벌금 내는게 좋다고 하는 걸 보면..
우하하하. 10·04·29 23:02 수정 삭제 |
|
| 그만하세요
|
위에 유치한 답글 이젠 그만하세요
2차가해자에 해당되는 한분인것 같은데요
그만하세요. 자숙할 시기 아닙니까?
지속적으로 올라오는 글들 조합원들이 알아야할 당연한 권리 아닙니까?
게시글에 대한 이의가 있으면 그 글에 대한 당당한 반론 제기하세요.
아무리 인터넷 공간이 익명성을 보장한다 하시만 너무하시네요
유리벽뒤의 쥐새끼처럼 보이면 어떻합니까? 10·04·29 23:07 수정 삭제 |
|
| 그러게요
|
저분은 임금을 많이 받으시던지
본조에서 신분안전보장기금 받으실줄 아니보네요
아님 가해자로써 나름 많이 힘드신가봅니다.
그럼 들르질 말던지... 10·04·29 23:25 수정 삭제 |
|
| 느그들이
|
신경 쓸 일이 아니랑께!
일이나 하지 그랴! 10·04·30 08:36 수정 삭제 |
|
| 바다
|
참으로 뭐시기 한 댓글때문에 글 적기 무섭다.
그래도 피해자의 아픔이 빨리 사라지기를 기원합니다. 10·04·30 16:40 수정 삭제 |
|
| 나는
|
한국에서 억울한 일 안 당하는게 최고인데.
자본과 권력에 억울한 민중은 억울해도 어찌 방법이 없는...
충남에서 이런게 보인다. 자본과 권력의 더러운걸 너무 많이 봐와서 배워는지.
스스로 망가지는 충남이 될까 걱정이된다.
성을 보호 하기 위해 성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지키기 위해 . 그래서 성안의 사람이 자진해서 밤낮없이 일해다. 성이 튼튼하면 나의 안전이 보장된다는 생각으로,, 그런데 너무 일을 많이해서 사람이 다죽고 성의 대빵만 남았다.
성을 지키기 위해서 한 일인데. 성이라는 하나의 조직을 튼튼하게 하기위해서 하는 일이라고 해서 앞뒤 안보고 하다 보면 보호가 아니라 자멸.
게시물의 글을 삭제 하면서 피해자 엿먹이는 글을 남기는 의도가 무엇인지 모르지만 그걸 이해할 필요가 없어 지고 있다. 10·04·30 21:04 수정 삭제 |
|
| 이런
|
피해자의 아픔을 나누고 싶네요. 하루라도 빨리 좋게 처리 되어으면 합니다. 10·04·30 23:23 수정 삭제 |
|
| 저런
|
나누세요!
좋게 처리되려하면 2차니 뭐니해서 또 한가지 들이대는데 잘 될리있겠습니까! 10·05·01 12:51 수정 삭제 |
|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 234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