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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부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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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상관도 없는 내용 즉시 삭제하시오. 10·04·28 11:49 수정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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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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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땅 괴멸 하자는 건가... 개인일인데 개인이 해야지..
그럼 처음 부터 개인간의 일로 처리 하게 냅두지..
음. 개인간의 일 처리는.. 상방이 합의점을 못 찾는다.
그럼 짭새 불려.. 야 하나..
그럼 온동네 보수 언론들 좋다고 노래 부르고 ...
개인간의 문제 해결중 하나로서.
개인간의 일이라.. 개인간의 일인데..
개인간의 일이라고 한다면. 처음부터 가해자는 법위반에 해당되면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에 노력해야 하는거고. 그래야 양형에 좀.. 그렇지 않으면 피해자의 의사를 존중해 최고 형량이 아닌가.
그럼에도 처음부터 해결할 의지를 안 보이는 건 뭘까.
짭새를 부르면 조직에 누가 되는걸 알고 그런거 아닐가.
그렇지 않고는 빵에서 몸으로 버티겠다 정신 아니고는 개인적 일로서 거의 찾아 볼 수 없는거... 10·04·28 12:15 수정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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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vv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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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이 그말이다.
피해자는 경찰서에 가서 성폭력 당했다고 고소하라.
그럼 답이 나오니까!
판결 나오면 재네들 더 이상은 난리부르스 못 추겠지 10·04·28 12:26 수정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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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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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동지의 진심어린 지적 감사드립니다.
현재 본부 자유게시판 게시글에 대한 관리(정리)는 해당자의 영리목적의 상업적글과 무분별한 성적광고 게시글에 대해서만 정리를 취하고 있습니다. 게시글 중 다소 표현과 의견에 거칠고 상당히 노동자적인 시각으로 보기 어려운 것도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지만... 노동자 관점으로 상대 의사를 지켜주는 것 또한 필요하다는 생각에 최대한 글게시와 표현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게시판은 말그대로 자유게시판이며 우리 조직 내 성원들이 올린 글이 다수일수있으나 성원이 아닌 그 누구도 글을 작성할 수 있다는 점을 알아 주시기 바랍니다. 자유게시판의 글은 말 그대로 자유입니다. 이 게시판의 글로 상처받거나 또 상처주는 일은 없어져야 겠지만 이것 또한 우리 스스로 정화해야 할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10·04·28 1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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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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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게시판의 글로 상처 받는건 절대 안되는 분위기인데..
오프라인에서 직접 대면한 자리에서 상처 받는건 ....
아리송한 모습이다. 10·04·28 22:15 수정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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