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충남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주소 : 충남 아산시 온천동 1673번지 4층 Tel. 041-548-0702 Fax. 041-548-0705
□ 담 당 : 민주노총 충남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김미복 팀장(010-4100-9883)
취재·보도 요청
2011년 10월 17일 (월)
충남학교비정규노동자 현안요구 쟁취와
교육감 면담 거부 규탄 기자회견
○ 일시 : 2011년 10월 20일 (목요일) 오전 11시
○ 장소 : 충남도교육청앞
○ 주최 : 민주노총 충남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비정규직없는 충남만들기 운동본부
□ 기자회견 취지
○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은 비정규직이라는 굴레속에 그동안 온갖 차별을 받으며 살아왔습니다. 1년을 근무하나 10년을 근무하나 월급은 똑같고, 학교장 계약이라는 미명하에 학교마다 다른 근로조건으로 인해 고용불안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 9월 6일 전남교육청이 노동조합과의 정책협의회 결과에 따라 2012년 학교비정규직노동자 처우개선안을 발표하였습니다.
최저생계비 보전금(조리종사원 한달 8만원. 영양사 4만원 최저생계비 지급) 지급과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의 임용권이 변경되는 내용입니다.
이로써 전남교육청 산하 공·사립학교에 근무하는 무기계약 근로자 3,571명과 기간제 근로자 3235명 등 모두 6,804명의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고용안정, 처우와 근무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충남도교육청은 교육과학기술부의 임금체계개편안이 나와야 처우개선을 논의할 수 있다고 하지만, 전남의 경우처럼 교육과학기술부의 발표가 나오기전에 2012년 처우개선안을 발표한 지역사례도 있기 때문에, 충남도교육청의 입장은 타당하지 않습니다.
○ 이에 민주노총 충남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은 6천 충남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시급히 해결해야할 현안요구안을 충남도교육청에 발송했습니다. 그리고 또한 충남학교교육을 책임지는 김종성교육감과의 간담회 개최에 대해 요구하였습니다.
하지만, 충남도교육청은 교육감 면담을 거부하였고, 노동조합의 현안요구안에 대해 정확한 답변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 오늘 기자회견은 충남지역의 비정규직없는 충남만들기 운동본부 제 소속단체들과 함께 충남학교비정규노동자 현안 요구 쟁취와 처우개선을 위한 실천활동에 돌입하는 첫 시작의 자리가 될것입니다. 기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취재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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